저희도 소비자분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놓으신 글들을
가끔 보는데 얼룩이 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~
우선 고객님들 마다 바르시는 방법이 다를수 있습니다.
저희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
먼지가 없는 천에 방수제를 3번정도 짜서 바로 바르시는게 아니라 바른 부분을 천으로 잘 비벼 액체 상태가 된 후에 바르시는게 좋습니다~
바르실때 세게 바를경우 가죽이 까질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꼼꼼이 조금씩 바르기 보다는
전체적으로 한번에 쭉~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.
가방 하나를 만들때 한마리의 소로 다 만드는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소가죽을
합쳐서 제작하기 때문에 태닝이나 코팅을 발랐을때 느낌이 달라질수 있습니다^^
댓글목록
작성자 PLUIE
작성일 2013-02-13
평점
저희도 소비자분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놓으신 글들을
가끔 보는데 얼룩이 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~
우선 고객님들 마다 바르시는 방법이 다를수 있습니다.
저희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
먼지가 없는 천에 방수제를 3번정도 짜서 바로 바르시는게 아니라 바른 부분을 천으로 잘 비벼 액체 상태가 된 후에 바르시는게 좋습니다~
바르실때 세게 바를경우 가죽이 까질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꼼꼼이 조금씩 바르기 보다는
전체적으로 한번에 쭉~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.
가방 하나를 만들때 한마리의 소로 다 만드는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소가죽을
합쳐서 제작하기 때문에 태닝이나 코팅을 발랐을때 느낌이 달라질수 있습니다^^